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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9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고등학교 1학년이고 올해초에ㅜ아빠가 (다혈질이라) 심하게 때리시고 나한테 아빠는 내가사랑하는 딸이 변해서 자살하고싶다고 언니랑 엄마 데리고 고속도로에서 차태우고 자살할려한다고 협박해서  

 

 

 

 

내가 막 빌고 그랬거든ㄴ 근데 그 기억이 너무 아픈데 꾹 참고 잘지내다가 고등학교 와서 뭔가 애들이 다 내 가정사를 아는것같고ㅠ다ㅜ쳐다조능것같고 피해의식이랑 스트레스에 성희롱,  

 

 

 

 

시달리다가 저번주에 정신과가서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해서 자퇴할려고 부모님이랑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랑 아빠가 자꾸 2학년 되서 자퇴하래ㅜ너무 성급하다고, 근데 나는 지금 내가 확고한 진로도 정했고 이번달안애ㅜ자퇴해야 

 

 

 

 

내년 검정고시를볼수이ㅛ거든 아니면 내후년껄 봐야돼.. 나태해지기 싫어서 어서빨리 검고보고 수능 두번 보고샆은데ㅜ언니랑  

 

 

 

 

아빠가 자꾸 부모님 건강도 안좋고, 언제까지 아빠가 돈을 벌지 모른다구 어무 성긎하다고 계속 2학년때 하라고 더 생각해보래ㅠㅠㅠ ㅇ내가 너무 이기적이래  

 

 

 

 

언니가 자기도 힘들다구ㅠㅠ 나 엄덕해ㅜ지짜 너무 힘들어 우느라 손풀려서 타자 오타가ㅏㅇ계속 나구ㅠㅠㅠ죽고싶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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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정말 힘들겠다... 주변에 쓰니를 지지해주는 사람도 없고... 고등학교에서 겪었던 일들이나 감정들 가족들에게 말해봤어? 가족들이 말려도 쓰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죽을것같은데 어떻게 뭘 더해 자퇴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쓰니가 하고싶은대로 했음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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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지해주느누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너무 성급하다고 부모님이랑 언니는 저번주에 들었으니까ㅜㅜ 근대 나는 내년 적어도 5개월으누더ㅜ벼텨야돠는대 이상태애서 그게ㅜ너무 함든거지ㅜㅜㅜ부모남 마음은 이해가가는데..이게 성급하게 결정랄개아니라서ㅠㅠㅠ휴ㅠㅠ그냥 복쟙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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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위로해줘서ㅠㅠㅠㅠ내 글 돠개 힘든데 다읽어주ㅜ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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