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인데 어른들 반말하는 거 진짜 싫다

진짜 불쾌해 아 내가 이상한 건가 저거 줘 이거 줘 담배 줘 얼마야? 잔 돈 똑바로 준 거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이로제 걸릴 거 같아 반말 쓰지 말라고여 제발 ㅠㅠ 

 

+ 돈 집어던지는 것도 세상 짜증남 뻔히 손 내밀고 있는데 툭 툭 집어던지는 거 제발ㅠ

[익인1]

진짜로.. 무시도 진짜 심함 방금은 이런거 하면 한시간에 4천원은 벌어? 이러심 시대가 어던시댐데... 무시 발언 5져

[글쓴이]

돈 집어던지는 것도 진짜 세상 기분 나쁘고 나도 귀한 집 딸인데 왜 반말에 집어던지고 난리야ㅠㅠ

[익인3]

그니까 한번에 다 던지는 것도 아님ㅠㅠ 천원씩 꺼내서 따로따로 던짐....

[글쓴이]

뻔히 손 내밀고 있는 거 봤으면서 심보 진짜 못 됐다아님 ? 스트레스 받아ㅜㅝ

[익인4]

진짜 난 야간인데 죽을 맛이야 손임의 70이 진상...

[글쓴이]

4에게
헐 나도 야간 ㅠㅠㅠ 오늘 사장님 병원 가셔서 오전으로 바꿨는데 야간은 진짜 아 ㅂㄷㅂㄷ 심지어 무섭기까지 함 ㅠㅠㅠ 술 마신 아저씨들 진짜 에휴

[익인5]

글쓴이에게
그리고 술 안마셔도 진상인 사람 많어...

[익인2]

ㅋㅋㅋㅋㅋ아 진짜 ; 최소한의 예의는 가지고 있어야한다

[글쓴이]

그런 손님들 볼 때마다 저렇게는 안 늙어야지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