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가 간판디자인해주는데
어떤 카페 간판 달아주고 사모님이 만족스럽다고 감사하다고 커피랑 쿠키도 주셨는데
몇일 지나서 간판 다시 해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아줌마들모임이있는데 간판 촌스럽네 뭐네~ 별로다~ 라는 말 듣고
별로인거같다고 다시해달라는거야..
아빠 폰 카톡으로 그 모임대표 아줌마가 카톡보내고
아빠는 주인분이 마음에 드셔야했다. 블라블라 설명했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가 통화해봤는데 맘에 안들어한다~ 다시해달라고 한다~ 이러더라고
나랑 아빠랑 최신스타일이기도 하고 심플하고 괜찮았는데
분명 자기도 마음에 든다고 웃으면서 커피랑 쿠키도 주셔놓고...
진짜 팔랑귀가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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