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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704
이 글은 8년 전 (2017/11/14) 게시물이에요
왜 우리집 가난한거같지............................. 엄마아빠가 안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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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2
가난이란 말은 아무 때나 갖다 붙이는 게 아니야,,, 천이백이 가난이라니 그것도 월로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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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3
우리 집도 그 정도 버는데 잘 살지 않아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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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4
오히려 돈 잘벌고 중상층이 더 저축하고 아껴쓰시는거같아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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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5
우리집도 용돈같은건 부족함없이주는데 뭔가 ㅌ큼직큼직 크게 쓰시는건 없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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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6
가난이라니... 저기서 80 90퍼센트가 빚같은거땜에 나가는거 아니면 가난이라는 말 함부로 붙이면 안된다고 생각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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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7
근데 1000넘게 버는 집들 막 평범하다면서 적는거 보면 그닥 평범하지도 않은거 같은건 나만그런가.. 아마 평범의 기준이 다 달라서 그런거 같긴 한데 집 몇 채씩 있다는거나 등록금 이런거 무리 없이 내는것만 봐도 잘사는거라고 생각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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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8
당장 대학 등록금 걱정만 안해도 내 기준 잘사는집,,,
우리집 소득분위는 국장 최고금액 받을 정돈데
국장 받고도 사립가면 200씩 더 내는게 무서워 국립간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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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9
진짜.. 돈이 너무나 상대적이라는걸 여기서
다시 한번 더 느낀댱..!
댓글에서 말하는 "그냥 평범하게 살아!" 나
"그냥 잘먹고 살아!" 가 누군가에게는
이루어질수 없는 꿈..? 같은 생활일수도 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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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0
우리는 건물주는 아닌데 쓰니네랑 비슷하게 벌어 근데 진짜 분명 못사는건 아닌데 엄청 풍족하지도 않은 느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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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2
소득만보면 중산층 아님... 잘사는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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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3
가만 보면 재산글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 잘 사는 집 많구나. 볼때마다 부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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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4
우리도 한달 1000~1200인데 사업이라 직원들 월급 주고 오빠랑 나 등록금에 세금하고 남은거 조금 저축하고 이런거 다 빼고나면 없어..그나마 빚 없어서 다행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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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5
인티에 유독 부자들이 많은 것 같다 뭔가 우리집만 못사는 기분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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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0
아냐 부자들만 글쓰는거야...! 온라인상에서 예쁜사람이 많다고 느끼는거랑 똑같은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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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6
걍 우리집은 그럭저럭 빠듯하게 사는 듯... 한 달에 350~400 정도로 4인 가족 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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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7
우리엄마혼자200벌고 나 덩생 사는데 나름만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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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8
물론 월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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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9
난오히려 반대.. 우리집이 중산층은 될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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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1
우리도 그 정돈데 막 다르진 않움.....그냥 평범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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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3
우리집은 아빠가 한 1500~1800정도 버시는데 막 집이 더 있고 땅이 더 있고 이런거 하나도 아니고 그냥 부족할거 없이 사는정도임..가끔 여행가고 명품 같은건 비싸서 못사고 그냥 평범하지만 먹고싶은건 그냥 자유롭게 먹고 사고싶은것도 너무 비싸진 않으면 그냥 사는정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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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4
아빠 한달에 300 엄마 한달에 100? 정도 받는데 잘 사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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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5
소득이 중위소득의 50퍼센트 이상이면 빈곤하지 않은거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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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7
가난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사는정도아냐...? 진짜 가난한 사람은 보면 꽁기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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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8
진짜 잘 버는 집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애매하게 잘 버는거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 객관적 통계로 따지면 잘 버는거 맞는데 그렇다고 상류층이랑 비교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느낌이니까 아마 그것땜에 체감 못하는걸수도 있어 누군가한텐 가방 한 개 값일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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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9
물가가 비싸거나 그런 건 아닐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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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0
우와 우리집 거지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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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2
그게아니라 똑같은거 입고먹고보고해도 그 미래의 불안성이나 당장 뭐터졌을때의 고민의 깊이가 다른거야,,,,보험이 있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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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3
그냥 평범한 정도 인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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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5
우리집은 월 1000인데 난 나름 작은 지역의 상류라고 애써 생각했었는데..,^^ 아니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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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6
와 난 건물주는 대박 많이 버는줄 알았는데 천이백 밖에 안번다니까 신기하다 우리 아빠랑 별루 차이 안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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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7
잘사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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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8
여기 다 부자들끼리 모인곳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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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9
울아빠는 결혼초에는 1년에 6억씩벌고 그랬다가 조금씩 줄어서 요즘은 월1000정도 꾸준히 버시는거같은데... 솔직히 언니 학비 내 학원비다빼고나면 쓸돈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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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0
자기 잘 사는지 못 사는지는 대학들어가고 소득분위 산정할 때 알텐데.단순히 소득으로만 따지는거라 9분위면 잘 사는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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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1
다 상대적인거지 뭐..우린 엄마아빠 합쳐서 700정도 될거 같은데 애가 셋이라ㅋㅋ약간 부족한 느낌..지금은 다행히 다 직장다니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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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2
우리는 애 둘인데 두분 ㅇ합쳐서 500좀 안되게 버시는중-! 자라면서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여유있게 살정도는 못되서 그냥 평소에 아껴쓰려고 하고 사고싶은거 있음 큰맘먹고 사는 편? 이야 확실히 학원비 타격이 크더라..사람사는거 다 다르고 사람일 어떻게될지 모르는거니까 열심히 살쟈ㅠㅠ나도 돈 열심히 벌어야지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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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3
ㄹㅇ찢어지게 가난해서 학원도못다니는게 가난이지.. 뭔 월1000버는게가난이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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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4
우리 집은... 엄마 아빠 은행원 동생까지 버는 돈이 월 600인 것 같은데... 음... 굶어죽지 않을만큼 사는데... 막내는 드럼도 배웠고 태권도도 다니고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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