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어머님이 편의점 일 도와주셨는데 좀 말이 많으셨어 나이가 많으시다 보니 반말 쓰시기도 하셨고 쓸데없는 말도 하시고 생각 없이 하시는 말도 많으셨거든 ex 대학생 한 3명이서 왔을 때 2명이 1명한테 사주는 거야? 오늘 쏘냐? 이래서 1명이 ㅇㅇ 하니까 그거 들으시고 돈 내시는 분한테 아이고 여기가 밥줄인가 보네~ 이정도? 무튼 결국 자주 오시던 분이 컴플 걸었는데 점장님 어머님이셔서 자르거나 그러진 않았고 본사에서 어떤 분 오셔가지고 일주일 동안 일하는 법 그런 거 다 행동교정하듯이 알려주고 가심 완전 밀착 감시 그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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