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춥고 배고팠는데 아빠 말도 없이 먼저 집가서는 밥먹는 중이라 데릴러 안온다 그러고 화나서 진짜 집 안가려했는데 그냥 편의점에서 대충 때우고 집 갔더니 나 내일 동아리때문에 돈 좀 필요해서 엄마한테 말했다가 며칠동안 협박당했는데 만원 쥐어줌ㅋㅋㅋㅋㅋ 아 진짜 화남
| 이 글은 8년 전 (2017/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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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춥고 배고팠는데 아빠 말도 없이 먼저 집가서는 밥먹는 중이라 데릴러 안온다 그러고 화나서 진짜 집 안가려했는데 그냥 편의점에서 대충 때우고 집 갔더니 나 내일 동아리때문에 돈 좀 필요해서 엄마한테 말했다가 며칠동안 협박당했는데 만원 쥐어줌ㅋㅋㅋㅋㅋ 아 진짜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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