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3명이 오랜만에 모여서 같이 고등학교가서 시험장소 배정?받나봐 오랜만에 밥먹으니까 시간되면 오라해서 이미 간다고 했는데 뭔가 눈치 없는걸까 싶어서ㅠㅠㅠㅠㅠㅠ.... 그 중 두명은 내지금 학교 논술로 쓰기도 했고... 뭔가 걔네는 다 츄리닝일텐데...전에 과잠입고 지나가다 우연히 만났는데 부럽다고 막 그런것도 생각나고... 수능전날 괜히 현타오게할까싶어서 뭐랄까 이것저것 걱정되네 뭐이런 생각 하는게 내가 뭔가 구려보여..ㅋㅋㅋ 몰라 그냥 한턱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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