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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
이 글은 8년 전 (2017/11/15) 게시물이에요
엄마 내가 뭘 못 먹고 뭘 좋아하는지 하나도 몰라서 작년에도 내가 죽으로 부탁했는데 무작정 싸주셨거든  

결국은 다 먹지도 못했고 손도 안 댄 것도 많았지만 

심지어 매운 거 먹으면 배탈 나는데 니가 못 먹는 게 아니라 안 먹는 거라면서  

밥 차려져있을 때 내가 따로 만들어서 먹어야하고 그럴 정도거든  

 

엄마가 설마 이번에도 도시락 싸주시려 그럴까봐 걱정된다 

 

어떻게 돌려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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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호잉... 쓴아 너가 죽 미리 사서 넣어가는건?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오늘 엄마가 도시락 싸려고 그런건지 고기를 사와서 더 못 말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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