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험감독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너희 교실에 계신 감독관님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라고. 우리가 당황하는 모습 보면 쟤 왜저래? 라고 생각은 절대 안, 아니 못한다고.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이 저러고 있지는 않을까 싶고 그 학생 걱정한다고. 다른 시험처럼 너 걸리기만 해봐! 이런 마음가짐으로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최대한 모두가 실수없이 12년간의 노력의 결실을 확실하게 맺을 수 있게 도와주려고 들어가는 거라고. 시험관이 있다고 해서 긴장하지 말고 적게는 1년, 많게는 3년 봐왔던 선생님들이라고 생각하고 뭐 문제 있으면 바로 얘기하라고. 어떻게든 도움을 줄 사람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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