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연애 자청해서 하고 그 제일 큰 이유 중 하나가 내가 화나거나 짜증난다고 바로 이야기해서 그 좋은 관계가 깨질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
내가 화가 나도, 짜증이 나도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래 그럴 수 있지'하고 최대한 이해해줄려고하고 넘어갈려고 하니까
3번 정도 참았다가 똑같은짓 계속 할때 그때서야 이야기하는편인데 그걸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단가.. 모르겠다.
상대방은 나랑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나를 이해 못하겠데. 상대방은 짜증나거나 화나면 바로바로 표출하는 사람이거든. 나보고 호구같다고 평생 그렇게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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