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다 수시, 최저 맞추는 애들 몇명 없고 우리반에서 최저 맞추는 사람 나밖에 없는데 종례하고 애들 다 나가는데 나는 엄마가 태우러 오셔서 엄마 늦게 오니까 애들 다 나가고 5분? 뒤에 나가려고하는데 담임쌤이 완전 꼬옥 안아주셨다ㅠㅠㅠㅠ 그러고 나 울었어ㅠㅠㅠㅠㅠ "ㅇㅇ아 넌 잘 할 수 있어, 너니까" 이러시고 나 반장인데 반장 우는거냐고 반장이 마음 약해서 되겠냐고 농담하시고 운명인건지 내일 아침에 내가 보는 학교로 수능 응원 배정받으셔서 나 지각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볼거랴ㅐㅠㅠㅠㅠㅠㅠㅠㅠ 떤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1층까지 나 데려다주셨아ㅠㅠㅠ어우우엉우엉ㅇㅇ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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