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내가 고3때 듣고 싶었던 말을 하자면 지금까지 달려온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다들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사회지만 우리는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까 너무 부담가지진 말고 시험보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부담이나 긴장을 풀라는 얘기도 아니지만요!! 저도 그때 당시에는 수능이 전부인줄 알았었고 대학 못가면 인생이 뭉그러지고 망해버릴줄 알았고 수능 망치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었는데 또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어떻게든 길은 열리게 되어있고 그 길 끝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니까 수능의 결과가 좋으면 좋은거고 안좋게 나오더라도 너무 오랫동안 낙심하고 자기비하하고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최선을 다한만큼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수험생들만 보면 맘이 짠해지고 항상 응원해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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