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소에 엄청 깐족거리고 진짜 짜증나고 연락도 안하거든 근데 갑자기 연락와서 쉬는시간에 전화받았는데 위로를 막 해주는거야 나도 고3이었을때 수능이 망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수능은 인생의 작은 일부일뿐이라고 그리고 너가 혹시나 재수해도 응원해줄거고 못치든 잘치든 괜찮을거라고 괜찮다고 계속 말하는데 진짜 눈물이 막 났어 그와중에 초콜릿 먹는다고 돼지라고 놀리기도 했는데 그래두 슬펐다... 그리고 오빠덕분에 학교에서 눈물 주룩주룩흘렸고ㅎㅎㅎㅎㅎ 가족이 해주는 위로가 제일 슬픈거같아ㅠㅠ 아무튼 내일 수능보는 익들 화이팅해 우리 다 잘 보쟈 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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