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남친이랑 한창 잘 사귀고 있을때 남친 (남자인)친구들이랑만 있는 방 몰래 본 적 있는데 진짜 상상 그 이상임.. 딱 ㅎㅇ대 ㄱㅇㅎ과 톡방 수준... 고등학교때 부터 친했던 친구들끼리 있는 톡방이었는데 남친 친구들 ㄱㅎ대 ㄱ대 ㄷㄱ대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고 남친도 나름 인서울 괜찮은 학교 다니고...그럼뭐해 말하는 수준이 예비 성 범죄자 수준인데...다른 여성분들 뿐 아니라 그 톡방내에서 내 이름도 엄청많이 거론되고있었고, 그래도 내가 그사람들 친한 친구의 여친인데.. 내이름 생식기랑 결합한 별명같은거로 불리고 있었음 ..그걸보고도 남친이 가만히 있었다는거도 멘붕이었고 같이 술도 마셨던 오빠들인데 날 그렇게 뒤에서 성희롱한 사람들이랑 놀았다는게 충격 그 자체였다..남친이 중간에 폰을 바꿔서 옛날 톡 기록까진 못봤지만 남친도 같이 그런 대화를 안나눴다는 확신도 없고 그때 멘붕와서 그자리에서 이거 뭐냐고 말할까 하다가 그 당시엔 나도 남의 톡방 몰래본것도 잘못이고 너무 충격이라 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모른척 지나가고 나중에 헤어질때 말했었음.. 사실 톡방 봤었는데 니들이 사람이냐고 ...어쨌든 익인들도 조심해 ㅠㅠ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아무리 명문대 다닌다 해도 .. 겉으로 보이는 거랑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진짜 대화내용 다 말하고 싶은데 어차피 다 걸러질 단어들 밖에 없어서 쓰진 못하겠다 ㅠㅠ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 많으니까 조금이라도 그런 낌새 있으면 겁먹지 말고 바로 말하는게 좋은거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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