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재수생이고 조금 놀라긴 했지만 포항 학생들의 안전과 심리적 불안감에 의한 형평성을 고려하면 당연한 거니깐ㅇㅇ
다른 학생들은 그냥 뭐 내가 점수 1점이라도 더 올릴 수 있는 마지막의 7일이 더 주어졌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걸까...
책 버렸다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래도 6,9평 한번이라도 더 분석하면 더 단단하게 실력 다질 수 있고
아무리 책을 버렸다지만 마지막 약점 정리해놓은 거 있을테니 더 완벽하게 공부하고
ebs홈페이지나 오르비같은 홈페이지 들어가서 프린트만 간단히 하면 충분히 7일 공부할 수 있는 분량 챙길 수 있을텐데.....
짜증만 내는 학생들 자기가 포항에서 오늘 같은 국가재난을 겪었다고 생각하면 그런 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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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연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