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손 벌릴 생각도 없고 재수학원 갈 것도 아니라서 그냥 진짜 일년만 더 믿어달라고 열심히 하겠다고 손 절대 안 벌리고 꼭 제대로 된 목표 가져오겠다니까 엄마는 내가 재수하는 거 죽기보다 싫다고 자기 말 좀 들어달래...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는데 백세시대에 일년만 더 노력해서 내가 다니고 싶은 대학 가보고 싶어서... 지금은 아무리 해도 내가 부족한 것 같아서 나도 무서운데 진짜 너무 심란하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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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손 벌릴 생각도 없고 재수학원 갈 것도 아니라서 그냥 진짜 일년만 더 믿어달라고 열심히 하겠다고 손 절대 안 벌리고 꼭 제대로 된 목표 가져오겠다니까 엄마는 내가 재수하는 거 죽기보다 싫다고 자기 말 좀 들어달래...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는데 백세시대에 일년만 더 노력해서 내가 다니고 싶은 대학 가보고 싶어서... 지금은 아무리 해도 내가 부족한 것 같아서 나도 무서운데 진짜 너무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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