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아이 자기가 키울거니까 데려다 주기만 하라고... 갓난아이때부터 2년정도 혼자 기르다시피해서 진짜 예뻐하셨대 손주를 근데 애아빠가 그럼 키워보라고 얼마나 힘든지 느껴보라고 집 앞에 두고라도 갈테니까 키우라고 문자로 큰소리 쳐놓고 자기가 학대한 사실 들킬까봐 안데려다 준거야 현준이를 그렇게 방치하다 애가 죽은거고...할머니는 아이를 데려다 주지도 않고 소식도 없으니까 애가 타서 연락해보셨다가 아이 죽은 소식을 알았대...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이 죽은지 이틀 후였던가 그랬던 것 같아 근데 지금 아이 죽었던 모습이랑 흔적을 보니까 더 가슴이 아프고...내가 애들을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지금 새벽이라 너무 감성적이 된건지 눈물이 계속 난다 짐승이라고도 못하겠고 악마라고 지칭하지도 못하겠다 짐승이랑 악마는 무슨 죄인가 싶어서...종교를 떠나 정말 천벌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수십배 수백배 더 고통스럽게 살다 갔으면 좋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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