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봉투만 집에 놔두고 갔다 엄마가 이제 또 연말이라고 회식이다 뭐다 고생할게 뻔한데 파이팅하라구 백만원 줬대 울 엄마아빠 아직도 연애하는 거처럼 달달하고 서로 아끼는 모습보면 나까지 결혼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