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내가 수험생이었다면 멘탈 나가서 공부고 뭐고 제정신 붙잡는 것도 힘들 것 같다..
나 수능 보기 전날 생각하면 다시는 그 시간 겪기 싫음..근데 지금 수험생들은 그 기분을 그대로 느끼면서 수능 막바지 준비를 일주일이나 더 해야하는 거잖아..
지금 인터넷 할 시간에 공부나 해라, 수능이 문제냐 지진나서 피해가 얼만데, 이게 어떻게 정부 탓이냐...이런 말 할 필요가 있나?
지금 내 눈앞에 닥친 현실도 버거운데 그 외의 상황을 어떻게 살피냐고...
수험생들 멘붕에 무슨 막말을 하든 걍 하면 되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시시비비 가리는 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함

인스티즈앱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젠지세대 통화예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