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일주일이 더 주어졌다는 느낌이 맨 처음으로 들었어. 내가 덜 간절했고 덜 열심히했던걸까(실제로 좀 불안불안한 과목들 있었기도함) 화나고 허탈하기보다는 걱정스러움이 훨씬 컸던거같아 응시생들 하나둘씩 빠지고 진짜 수능이 필요한 사람들만 쳐서 치열해지겠다, 등급컷 올라가겠다, 최저못맞추면 어쩌지 이런생각이 들어서 남은 일주일동안 내 생각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 온갖 커뮤니티사이트에, 반톡에, sns에 난리가 났는데 난 그정도는 아니었어서 내가 너무 상대적으로 수능을 안일하게 생각하고있었나 싶기도하고ㅠㅠ 멘탈이 안털려서 오히려 자괴감드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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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김선호 진짜 강점인게 여배우를 띄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