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 예고 다니는 고3인데 학교가 좀 멀어서 왕복 3시간 정도야.. 학교는 내일 정상 등교에 4교시라 하고 그다음 일정은 아직 모르고... 근데 내가 학교에서 공부 잘 된다고 학교 책상에 앉아서 기출 푸는 게 낫다하면서 정상 등교 하는대로 학교 가는 거 좋다 그랬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학교 주변 애들 공부도 안 하는데 집중 되겠냐고 그러는 거야 근데 나는 미술익이라 반 애들 다 최저 중요해서 열심히 하고 되게 조용하고 안 그래도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이 미술하면 공부 안 해도 되겠다는 말 하는 거 기분 나빠하고 예민해하는데 그거 알면서 무시하니까 좀 기분 나빠서 엄마한테 왜 엄마가 잘 모르는 사람도 아니면서 나서서 애들 더 무시하냐고 했어 근데 막 화내더라 ㅠㅠ.. 내가 말을 버릇없게 한 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는 진짜 기분 나빴는데 좀 지나고 다시 생각하니까 나서서 무시하냐는 말이 버릇 없었을까.? 진짜 마음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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