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하나님 덕분이야"
친구 본인이 한 일의 결과에 대해서 친구가 저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게 니가 열심히 한거지 왜 하나님 덕분이냐?? 하지 말아줘...
그 친구의 종교적 배경 사상인 것을
굳이 걔한테 딴지 걸 필요 없지 않겠니...8ㅅ8
이 부분 때문에 오해하는 익인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지울게.
*비종교인인 타인의 일에 말하는 것 굉장히 실례고, 무례한 일이고, 당연히 조심해야하고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해*
그저 내가 내 일이 잘 풀렸을 때 말하는 것 조차
딴지걸지 말아달란 말이었어
+상황 추가할게
내가 굉장히 노력했고 결과만 기다리던 일이 있었어.
잘 안될까봐 너무 조마조마하고 불안했어.
결과가 딱 나왔는데 다행히도 잘 나온거야 좋은 결과였어.
친구가 어떻게 됐냐고 물어봤고,
들뜬 마음에 습관적으로 (평소엔 잘 안하고, 교회에서 하듯이)
다행히 결과가 잘 나왔다고 이게 다 하나님 덕이야
하고 말했는데 친구가 비꼬고 딴지를 걸더라고.
내 종교고 내 생각이니까 서로 터치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친구는 니 생각이 틀렸다면서 계속 몰아붙였어.
결국 상처 받고 여기에 이렇게 글을 썼는데
여기서 마상 더 받고 가..
- 오늘 마상 잔뜩 받고 온 기독교익인이가...- 총총..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기분 나쁘지 않아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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