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을 꺼 같아서 구구절절 두서없이 쓸께 난 여자처럼 생겼어 목소리도 몸도 택시를 타도 택시 기사 아저씨께서 아가씨라고 할 정도로 여자 같아 학교가 분반이다 보니까 난 남자애들과 같이 있는데 남자애들이 여러명의 남자 속 여자로 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날 여자로 인식하는지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자상을 요구해. 조용해야하고 입이 험하지 않고 조신하며 문란하지 않은 그런 여자상 그런 여성의 코르셋이 남자인 나에게 입혀지니 정말 힘들더라. 내 여자동생은 과연 어떻게 버틸지. 우리 엄마는 어떻게 버텼을까 여성으로의 삶이 너무 힘이들지 않을까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 물론 지금도 힘들어. 난 남자이지만 여자인 분들은 더 힘을 꺼 같아서 속상해. 왜 여성은 남자의 물건으로 생각하며 가볍게 여겨지고 내가 너무 똑똑하지 않아서 표현하는게 힘들다. 이퀄리즘 퀄리스트 인 내가 얼른 사회의 인식을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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