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애랑 진짜 하나도 안 친하고 작년에 같은 반이였었어
근데 한 한 달 전에? 친구랑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자기 친구랑 찍은 사진 좀 맡아 달라면서 자기네 엄마가 그 친구를 싫어한댔나
암튼 그렇게 말 하면서 맡아 달라고 했어
근데 난 내가 잃어버릴 것 같아서 곤란하긴 했지만 그래도 간수 잘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알겠다고 하고 나중에 걔 만나면 주려고 한동안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는데
걔가 까먹은 거 같아서 방 서랍에 놨다가
걔가 저번주 수요일?에 사진 달라고 해서 금요일에 같은 동아리인 줄 알고
에코백에 그 사진을 넣어서 갔는데 까먹고 못 줬단 말이야
근데 그 후로 잃어 버린 것 같아ㅠㅠ
걔한테 뭐라고 말해야지 기분 안 나쁠까..?
그 시진 찍는 비용이 4000원 정도인데
2000원 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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