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그날 생각만 하면 손이 벌벌 떨림 이탈리아에서 길 건너려고 작은이모 이모부 사촌동생(이 글의 주인공) 막냉이랑 우리 가족이랑 큰이모랑 있었는데 사촌동생이 조금 차도 쪽에 가깝게 있기는 했음(인도 바깥쪽이라늨 거지 차도에 서있던건 ×) 근데 어떤 차가 애 쪽으로 미친듯이 오는거야 누가 봐도 고의성 다분했음 그런데 다들 그 상황이 되니까 몸이 안움직이는데 작은이모가 동생 확 밀었어. 이모도 아슬아슬하게 피했고. 동생 울고불고 난리나고 작은이모는 다 쓸렸고... 그리고 운전자는 우리에게 욕을 함(잽 소리 들었음) 그래서 내가 빡돌아서 프랑스어+영어+한국어로 욕하니까 도망가는데 차 번호판 찍어서 일단 경찰서에서 얘기하긴 했음 사촌동생 치려고 했다고 이 차가 이 사건 터지고 난 이후로 드럽게 말 안듣던 애가 착해졌음. 원래 여행 다니면 늘상 동생이랑 싸우는데 싸우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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