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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
이 글은 8년 전 (2017/11/18) 게시물이에요

어제 아빠가 회사사람들끼리 산에 야유회? 가셨거든

근데 아빠가 술 먹고 온다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10시쯤에 데리러 갈테니까 준비하라고 해서

아빠가 알겠다고 했나봐

근데 그 야유회 장소로 가는 길이 좀 많이 무섭거든??

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도 동생 데리고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 비번 누르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는 난 줄 알고 일찍 왔네~ 싶었는데

아빠인거얔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오왜 이렇게 일찍 왔냐 하니까

자기가 봐도 길이 너무 험하고 어두운데

엄마 혼자 운전 할 거 걱정되서 그래서 그냥 술 안마시고

내려왔다라고 하는거얔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이거 듣고 ㄹㅇ 다정하다 라는 생각들었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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