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가 회사사람들끼리 산에 야유회? 가셨거든
근데 아빠가 술 먹고 온다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10시쯤에 데리러 갈테니까 준비하라고 해서
아빠가 알겠다고 했나봐
근데 그 야유회 장소로 가는 길이 좀 많이 무섭거든??
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도 동생 데리고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 비번 누르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는 난 줄 알고 일찍 왔네~ 싶었는데
아빠인거얔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오왜 이렇게 일찍 왔냐 하니까
자기가 봐도 길이 너무 험하고 어두운데
엄마 혼자 운전 할 거 걱정되서 그래서 그냥 술 안마시고
내려왔다라고 하는거얔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이거 듣고 ㄹㅇ 다정하다 라는 생각들었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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