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연히 안 갈 생각 하고 있었는데.. 오늘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나 방금까지 김장했어 힘들어.. 했더니 걔가 '어 우리집 김장 많은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어?? 했더니 그냥 '아 아니야 내가 다 해야지 동서랑 쉬고있어ㅎㅎ' 이렇게 둘러대더라고 이게 당연히 가란 말로 들려서 기분이 별로였거든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얘네집은 그냥 지금 김장해도 사위들 아들들 다 같이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야 만약에 걔도 가서 같이 일한다면 내가 시댁 가는게 괜찮은 상황인거야? 우리집은 엄마는 김장 안한다고해서 걔 부를 일 없을것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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