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최초합 일단 해놓고 미련이랑 욕심 생겨서 예비 받아놓은곳 최저맞추려구 공부하는데 긱사살다가 너무 외롭고 밤마다 우울해서 퇴사했거든 근데 집에 있는게 더 외로워 엄마한테 격려듣고싶었는데 수능 연기됬단 소식듣고 바로 지금 공부해야 한다고 다른 애들 다 안할 때 해야한단식으로 혼내기만해 삼촌이 전화로 격려해주고 엄마한테 돈보내줬더라 수능이라구ㅋㅋ.. 근데 그 돈은 엄마 약값으로 다 들어갔어 그거까진 아무말안하고 아프니까..약값 비싸니까 이해하는데 나 체육복도 학교거밖에없어서 기모1도없는거 매일 입고다니는데 방금 좀 사달라하니까 이런건 수능끝나고 생각하라고 최저 못맞추면 기숙사 낼 돈 없으니까 구미대 안보내줄거래 너무 슬프다 엄마 때문에 제일 친한 친구한테 열등감생기고 친구가 경쟁상대로 여겨져 빨리 집 떠나고 싶다ㅋㅋㅋㅋ.. 난 엄마가 그래도 수고했다 조금만 힘내자라고 말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