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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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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1/19) 게시물이에요

사물함에 있던 책 털렸음

2학년이 들고간거 아니냐 뭐냐 말 많았는데 알고보니까 경비아저씨가 가져간거였음

손수레라고 해야하나 바퀴달린 그거 들고다녔다는 제보 들어와서 연락해보니까 결국 아저씨한테 연락해서 책 다 싣고오긴 했는데 노골적으로 싫은 티 내면서 어차피 버릴 책 아니냐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수능 미뤄지기 전날) 책 계속 싣고싶은 뉘앙스였다고함 ㅇㅇ 쌤들은 아저씨가 선의로 하신거니까 너무 욕하거나 오해하지 말자 이러는데 누가 봐도 고물상 팔아넘기려고 그러는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볼 요점노트 사라진 애들도 있고 소설책은 대체 왜 들고가신건지? 수능 미뤄지고 결국 가져갔던거 다 돌려놓으셧다 그랬는데 내 친구는 끝까지 못찾았음.

나는 책 다 집에 있어서 괜찮았는데 걘 책 다 잃어버리고 요점노트도 사라지고 결국 못찾고.... 지금 ebs인쇄해서 풀고있는거 보니까 생각나서....ㅠㅠㅠ 진짜 왜그러는거야... 남의 물건... 지금 생각해도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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