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우는 성격이야 울음이 많아 놀라면 잘 울고 긴장되거나 속상하거나 혼나거나 등등... 그러면 울거든 근데 우리 아빠가 우는 걸 되게 싫어해 그래서 나 전에 아팠을 때도 서럽고 그래서 우는데 아빠가 혼냈거든... 근데 그때 엄마가 달래주면서 내가 울고 이러는 거 고치고 싶어도 못 고치는 본성이듯이 아빠도 화내고 욱하고 성질내는 거 본성이라 본인도 엄청 고치고 싶어하는데 힘들어한다고 이해하라고 그랬거든? 근데 어찌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한데 어찌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우는 거랑 화내는 거랑 같다고 생각해? 난 아빠 성질내는 거 때문에 아빠가 좀만 인상쓰거나 말투 날카로워지면 심장부터 쿵쿵 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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