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공부 못하고 그래서 전문대 왔고 암튼 그래 근데 좀 많이 현타와...뭐 간호학과라던지 이런 곳이면 대학욕심 안내고 좋은 곳 취직할 생각부터 할텐데 그런 전문성있는 학과도 아니고..게다가 나랑 친한 친구들은 다 공부 잘해서 서울로 대학간애들도 있고 지거국도 가고 교대도 가고...친구들 볼때마다 자격지심이 솔직히 있고...그래서 요즘 그냥 내가 여기 다니고 있는자체가 짜증나고 계속 현타온다...ㅠㅠ 나같은애가 다시 공부하려면 진짜 막 시골에 있는 기숙학원들어가야겠지...? 집안사정도 안좋은데ㅠㅠㅠㅠ방학'때 공장알바라도 해서 몇달이라도 학원다닐 돈 벌어서 공부하고싶은데 겁도 나고...확신도 없고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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