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긴데 한번만 읽고 조언해주라 ㅜㅜ 내 현재 상황이 수능응시 X 내년 1월에 독립, 집에서 지원 1도 없음 (월세 통신비 세금 교통비 다 내가 부담) 위에 두 상황이 저번 주말에 정해짐 그래서 난 한시가 급해서 당장 일을 해야하고 원래 주말만 일했는데 다음주부터 매일, 많이 일해야 할것 같아서 오늘 담임쌤한테 저 대학 안갈거고,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학교를 못나올것 같다하고 말씀드렸는데 (무단인건 알고, 쌤한테 예의상 말씀드린거임) 쌤이 너가 학교를 안나오면 무단 하는 날마다 벌점을 때릴거고 (5점) 100점이면 퇴학이다. 고작 오전수업만 하는 그걸 안나오냐, 학교가 만만하냐, 졸업장은 왜 따냐, 그럴거면 자퇴서를 써라. 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우리 담임쌤 애들 사이에서 평판 너무 안좋아서 애들 수능성적표 받으면 학교 안나올거라고 말하고 있고, 또 우리 여고라 예체능 많아서 그동안도 그랬고 아마 올해도 애들 반 이상 학교 안나올것 같은데... 나 괜히 예의차린다고 학교 안나오는거 쌤한테 말씀드렸다가 오히려 화만 부른것같다...8ㅅ8 익들이 보기엔 쌤이 말씀하시는게 협박같아? 아님 진심일까? ㅠㅠㅠ무단이 당당한건 아닌데 상황상 내가 지금 돈을 벌어야 하거든 ㅜㅜㅜㅜ 착잡하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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