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누가 좀만 살쪘다 그러거나 예쁘단 말 안해주면 내가 못생겼나 얼굴고쳐야 하나 이랬는데 이제는 그런얘기 들으면 그래 뭐 남친한테만 이쁘면 돼지 이 세상 인구가 몇명인데 그 취향에 다 맞겠어~ 이러고 유연하게 넘기게 되고 예전에는 잠깐나가도 화장하고 추운겨울에도 치마입고 이랬는데 지금은 걍 따뜻한게 최고고 남친은 내 어떤 모습도 사랑해주니까 츄리닝 자주 입고 다니고 내가 사랑받는다는게 느껴지니까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아 나한테 연애는 정말 좋은 이점만 주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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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에 남편과 6촌 사이인게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