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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86
이 글은 8년 전 (2017/11/21) 게시물이에요

엄마한테 담배 걸렸어..카톡왔는데 어떻게 답장하지 | 인스티즈 

 

원래 호기심에 겉담으로 몇개피 피워본게 전부였는데 

최근에 너무 힘든 일들이 많아서(특히 가족관련) 피게 됬어 

 

아 21살이고 지금대학 휴학하고 본가내려와서 살고있어.. 

그러면서 엄마하고 싸우고..같은 집에 살지만 난 야간에 일하구 엄만 낮에 일하니까 마주칠 일이 없어.. 

무튼 싸워서 카톡도 안하고 사실 답장도 잘안해 전화도 안했고..누구 잘못이랄거없이 그냥 심하게 다툰게 여러번이라서 진짜 내 밑바닥까지 다보이면서 울고 다투고..이젠 가족이라는 개념자체에 대해서 회피하게되고 애증하는 맘이 훨씬커 

그렇게 한두달 살다가 담배를 내방에서 2번 걸렸거든 그러고나서 아까방금 카톡이왔어 뭐라고 답장할까.. 

 

힘든일이 많아서 담배에 손이 자주 가.. 

하루에 5~6개비정도 피고 우울해서 금방 끊긴 어려울것같아 

좋게 말할 방법없을까?? 싸우기 지친다.. 

 

힘들다고 담배왜피우냐는 익들 많아서.. 

피기전엔 집에선 항상불끄고 누워있고 울고 갑자기 화나고 

가만히있는데 숨도 갑자기 가빠질정도로 호흡곤란있을때도 있었어..하루종일 멍하고 내감정이 우울 흥분 분노 무기력 밖에 없었어 어제일도 기억안나고 자꾸 까먹게되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찾게되더라 

술도 마시고 폭식도하고 그러다가 담배도 피기시작하고.. 

담배 나도 나쁜거알아 멋도아닌거알고 나도 숨어서만 피워 

정말 힘들어서그래 진짜 힘들어..남들도 다 힘든거알고 그렇다고 다 담배피지않는거알아 근데 내주위엔 진짜아무것도없어 그래서 그런거야 담배 왜피우냐고는 안했으면 좋겠다.. 

스트레스받다보니 선택했던 것 중에 하나라고 봐줘 

 

친구꺼라고 하는건 늦은것같아 이미 다 피는거 아는 것 같고.. 

댓글 다 읽고 있어 충분히 조언됐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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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꺼라구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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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성인인데 왜 그러시지.. 설득하긴 어려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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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담배가 몸에 이로운게 아니니까 걱정하신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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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알았다하고 몰래 피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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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안들키게 몰래 피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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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끊었어 버릴거야 나도속상해 이렇게보내고 몰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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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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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3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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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55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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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구꺼라고 해 그리고 몰래 피워 성인이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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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알겠다구 호기심에 펴본거고 끊겠다구 해 걍... 그게 서로ㅜ더이상 안부딪히고 좋을듯ㅜ
쓰니 힘든거 글로도 느껴지는데 토닥토닥 ㅇㅅ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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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그냥 끊으려고할것같아
엄마가불쌍해보여ㅜㅜ
너까지왜그러니이러는거보니까
스트레스많이받으시는것같고
.. 담배피워봤자몸에만안좋고
돈만나가고.. 다른걸로풀래
(((내개인의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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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222 성인이다하더라도 힘들겠지만 되도록핀지 얼마안됐을때 끊어야해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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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알았다고 몇번밖에 안피워봤는데 잘 맞지도 않았다해
그리고 피는건 너 자유지 성인인데 잘못도 아닌걸로 스트레스 받지않았음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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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성인은 딱히 상관없는 쟁점 같은데, 건강땜에 걱정돼서 그런거 아닌가? 쓴이도 이 기회에 끊어. 스트레스를 담배로 풀려고 하면 정말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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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미 하루에 5~6개비면 중독 심하게 된것 같아서 끊지도 못할것 같긴 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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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다섯여섯개비는 중독 심하게 된거 아니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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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많이 그렇게 펴서 그렇지 중독 심하게 된거 맞아. 매일 술을 그렇게 마신다고 생각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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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2 성인인건 누가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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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어쩌면 비흡연자 익인이들은 쉽게 끊으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쓴이처럼 심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그나마 의지하고 있던 담배를 이 기회에 끊으라는 말은 못하겠어...
우선 알겠다고 하고 몰래 피우는 수 밖에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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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22222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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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더 말나오면 피곤하니까 그냥 알겠다고 하고 관리 잘해서 몰래 피우는 수밖에.. 어차피 내년에 학교 가야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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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엄마로서 하실 수 있는 말씀 아닌가;ㅅ; 걱정되니까... 건강도 그렇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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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헉 쓰니 많이 힘들었구나...ㅠㅠ 의지할 곳이 담배밖에 없었으면 얼마나 힘들었겠어... ㅠㅠㅠ 어머님께서는 쓰니 건강도 걱정되구 막 그러시는 것 같아... 막 바로는 못 끊어도 줄이는 게 좋지 않을까?? 그게 쓰니랑 어머님께도 좋을것 같구 우울한 일 있으면 어케야하지...? 내가 고민이라두 들어주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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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머니께는 끊어가는 중이라고, 걱정시켜서 죄송하다고 지금 끊고있으니 너무 걱정말라고 일단 말하고 쓰니도 차차 건강생각해서 줄여나갔으면 좋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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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너가 가족상황땜에 우울해진거처럼 어머님도 그러셨을건데 .. 건강위해서라도 끊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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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라도 내 가족이 피운다면 금연하라고 함
아무리 성인이라서 자유라도 담배때문에 사람 잃기는 싫음
가족문제는 회피하면 답 안 나오더라
그렇다고 다시 얘기하면 싸움만 나겠지만
최대한 가족문제는 얘기해서 풀는걸추천 성인이라도 몇십년은 볼 사이고...
갠적으로 쓰니가 외향적이라면 사람들 만나는걸 추천할텐데 잘 찾아보면 무료상담센터있더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말고 한번 쓰니가 쌓여있는 기분이나 그런걸 가족보다는 상담선생님께 얘기해봐도 좋을것같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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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끊을수있게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해봐 가족문제때문에 너무 힘들다구... 제일 어렵겠지만 그만큼 제일 확실한 방법일거라고 믿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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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끊었다고 끊겠다고 하는건 당장의 상황만 수습하고 신뢰를 깰수있으니 지키지 못할건 말안하는게 좋을거같음 안그럼 더 싸우게될거같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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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가족한테 들키진 않았지만 쓰니랑 상황 비슷한데 난 계속 피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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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가 끊고 싶다면 끊으려고 노력하는 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엄마한테 끊겟다고 답장하고 피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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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너까지 라는 단어 쓰신거보면 그냥 쓰니처럼 어머니도 가족일에 스트레스받으신듯 그냥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노력하겠다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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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고 맘이 다 아프다ㅠㅠㅠㅠ어머니한테는 끊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쓰니도 속상할 땐 담배말고 다른 분출구를 찾아보자 어찌됐든 쓰니 건강에도 굉장히 안좋을테니까 지금은 많이 힘들고 답이 없고 끝이 안보여도 언젠가는 다 해결될거야...나도 가족때문에 진짜 밑바닥까지 다 보여주고 매일 싸우고 울고 상담받자 이랬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 쓰니도 힘내 뭐라고 해주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위로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ㅜㅠㅠ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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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성인인데 왜 그러긴 몸에 안좋으니까 그렇지 ㅠㅠ
어머니 걱정 많이 하시나보다.. 일단 쓰니의 스트레스나 힘든 일을 풀 다른 곳이 좀 필요한 것 같아 ㅠㅠ
힘내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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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는 학생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성인이면 피우는 거는 자기 마음 아니야? 그냥 알겠다고 하고 안 피우겠다고 하고 몰래 피워 쓰니가 힘든 상황인데 담배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것마저 끊으라고 하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아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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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담배가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 1도 안 돼 오히려 안 피우면 중독돼서 스트레스 올 순 있겠지만 근본적 원인 해결엔 하나도 도움 안 되니까 난 걍 끊으려고 노력할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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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스트레스 푸는데 근데 왜 담배를 펴..? 그냥 끊어ㅠㅠㅠ성인이고 아니고간에 몸에 좋지도 않고..그리고 아무리 몰래 펴도 안피는 사람들은 냄새로 딱 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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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친구꺼라고 가져다줘야 한다고 해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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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실제로 끊을게 아니면 어머니께 조금씩 필게요나 줄여갈게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

성인이고 필수도 있는건데... 어머니께 거짓말은 아닌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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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일단 알았다고 노력한다고 보내는게ㅜ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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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허...내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저런거 보면 진짜 마음이 답답해진다. 성인인데 왜 뭐라구 하지..몸이 안좋아지는걸 걱정해서 줄이라고 조언해줄 순 있지만 끊으라고 종용하는건 정말 부모님이라도 그럴 권리가 없다고 생각해ㅠㅠ그냥 왜 힘들었고 피게 된 이유랑 적게 피려고 노력하겠다고 하는게 좋을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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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성인인데 피는 거로 실망했다고 하시는 게 난 이해가 안 감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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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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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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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친구꺼라고해도 어차피 부모님은 다 아시더라... ㅠㅠ 그냥 죄송하다고 이제 안한다고 안심시켜드려..! 그리고나서 흡연을 하고말고는 쓰니 자유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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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성인이런거 상관없이. . 어떤 부모가 자식이 담배피는걸 걱정안하겠어. . .하얀거짓말이라잖아. . 그냥 친구거라든가. . 아님 호기심에 한번그래봤다든가. .그러는게 좋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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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좀 힘든일 있어서 담배피기ㅜ시작했는데....엄마한테 걸린적 있거든....엄청 싸우고 그랬는데 엄마는 걱정되니깐 그렇게 말씀하신걸꺼야... 끊었다고 하구 쓰니도 끊을려구 한번 해봐봐......
물론 끊는다고 끊어지는 담배면 시작도 안해ㅛ겠지만 나도 정말 힘들때만 피고 안하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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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어머니도 힘드신 것 같긴 하지만 쓰니도 불안해 보임... 더 이상 싸우기도 지친다는 거 보면 쓰니도 힘들고 피하고 싶은 것 같은데 하루에 이미 그만큼 피우는 거 보면 끊기 어려울 텐데 어머니한테 조금씩 끊는 중이라고 하고 쓰니는 조금만 줄여가면 될 것 같다 그 후로 피우는 건 솔직히 쓰니 자유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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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내 기준으론 담배를 피는 것에 성인이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만병의 근원인 담배를 사랑하는 자식이 피게되었다는 것은 당연히 부모의 슬픔이지 어차피 담배를 한번 시작하게 된 이상 끊지는 못하니까 조금씩 줄여나가보는건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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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점점 줄여나가겠다고 하는 건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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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성인이고 아니고는 중요한 게 아닌 거 같고... 어머님한테 쓰니가 뭐 때문에 그랬는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얘기하면서 힘들다고, 당장 끊는 게 어려울 거 같으니 시간을 달라거나 옆에서 도와달라고 해보는 건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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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라면 끊는다 답장 하고 계속 피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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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성인이던 아니던 담배 자체에 실망하실수도 있으니까... 어머니도 힘드신거갘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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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니 힘들고 우울하면 병원가.. 우울증이라면 약이 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담배고 뭐고 쓰니 괜찮은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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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당황하지말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친구꺼야 걱정마 이렇게 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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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야 담배말고 다른 걸 찾아보는게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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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222나도 이말 해주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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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왜 스트레스 잗는데 담배를 피냐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몰라서 하는말이고 그냥 천천히 끊는게 좋을듯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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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힘들면 담배 피울수도 있지 뭐... 흡연자로써 이해는 되지만 어머니가 많이 걱정되시나보다 쓰니야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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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그냥 나였으면 무시하고 알겠다고 말하고 몰래 계속 필듯 나도 지금 몰래 하고있고 쓰니랑은 다른 문제로 힘들어서 나도 하고있는데 쓰니도 이제 어른이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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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담배가 좋은 게 아니니까 부모님입장에서 걱정하실수 있다고 생각함 쓰니야 5개 6개 정도 피면 그래도 꽤 많이 담배에 의지하는거 같은데 한번에 끊으려고 하지말고 피는 갯수를 점점 줄여봐 그리고 담배 생각날때마다 다른 생각해보고 한 3번정도 생각해보고 정말 못참겠다고 생각하면 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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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아무래도 몸에 안좋으니까 엄마 마음으로는 걱정이 많이 되실거야.
성인이니까 관심 안가지실수도 있는데 걱정하시는 거 보면 쓰니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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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담배 말고 다른 걸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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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카톡으로
엄마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요즘 정말 너무 힘든데 기댈 곳도 없고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혼자 삭히다 보니까 찾게 되더라고요.
요즘 날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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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금방 끊긴 어려울 것 같다는건 제대로 끊으려고는 아직 안해봤다는거 아닐까? 조금씩 줄여가면 끊을 수 있을거야. 아니면 몰래 피워~~ 끊을지 말지는 익인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근데 나도 흡연잔데 원래 담배는 건강에 안좋잖아 근데 난 담배를 끊는게 내 정신 건강에 더 안좋아서 안끊는다! (이런말 해서 고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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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도 우울증이랑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 폈었는데 요즘은 좋아져서 담배 끊음
쓰니도 성인이고 너가 돈번걸로 사서 피는거니깐...
그래도 다른 익들는 쓰니 건강걱정해서 피지 말라고 하는거니깐 너무 신경쓰지마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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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성인이라 담배 필 수도 있지 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 돼고 그리 좋지만은 않아 보이잖아, 담배가... 그래서 그러는 거 같아.
물론, 나도 담배 피는 입장인지라 쓰니한테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걱정 돼서 하는 말이니 너무 안 좋게는 받아드리지 않았음 좋겠어!
미자 때 담배 걸려서 혼나고 끊으라해서 부모님 무서워서 몇 달간 안 피긴 했어. 근데 성인 되고 일이 힘들다보니 다시 손이 가더라구.
부모님한테 걸리지 않게끔만 조심해서 피거나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 권장하는 건 아니지만...
쓰니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꼭 담배가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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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냥 나중에 담배없이 버틸 때가 되면 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그런 이유로 끊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몰래 피는 한이 있더라도. 진짜 힘들어서 담배라도 펴야 나아지는데 어떡하겠어. 나는 쓰니한테 끊으라고 말도 못하고 하고 싶지도 않아. 그런 것 만큼은 혼자 결정해야 나중에 더 큰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더라. 전혀 도움 안되는 말인거 너무 잘 아는데 그냥...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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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일단 엄마한테는 죄송하다고 힘들다보니까 피우게됐는데 이제 안피겠다고 걱정끼쳐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들키지않게 몰래피워 나도 아직 들킨적은 없는데 못끊겠더라 나도 힘들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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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내가 당장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그런 것까지 신경 써가며 담배를 끊어야 하나... 그냥 안 피겠다고 하고 몰래 피는 게 나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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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힘들면 피울 수 있다 생각해 그래도 건강 문제가 달린거니까..! 되도록 줄여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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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중엔 담배로 건강문제가 악화돼서 그게 힘든 일이 될 수 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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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도 스트레스로 담배 피기 시작해서 쓰니 맘 잘 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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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막 그렇게 화나신 건 아닌 것 같은데 ㅠㅠ... 잘 설득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게 안 될 것 같고 끊기도 힘들 것 같으면 어차피 성인이니까 그냥 몰래 피워도 될 거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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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근데 참... 성인이 담배를 몰래 피운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긴 하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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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뭐가 나쁜 거라고 담배 피우는 게... 그냥 피워 ㅋㅋ 나는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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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아니 성인인데... 난 이해 안되지만 그냥 끊겠다고 하고 알아서 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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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친구꺼라해 나도 전에 서랍에 숨겨논고 엄마한테 들켜서 친구자취하는데 집에 엄마랑 이모 온다랬다고 숨겨준거라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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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나도 충분히 이해간다 힘들면 그쪽으로 손이 가게 된다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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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나도 흡연익인데 부모님한테 아직도 숨겨.. 만약 계속 피고싶으면 그냥 숨기는게 나아ㅠㅠ 부모님은 당연히 걱정 하실거니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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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엄마께서 단순히 담배끊으라 한거 뿐인데 댓글에 성인이 왜나오지??? 이글의 맥락은 그런의미가 아닌거 같은데.. 안피던 사람이 담배 피게된거 알면 가족이나 소중한사람 입장에서 끊는걸 권유하지 않을까? 쓰니는 아마 지금 너무 힘들어서 담배에 의존하게 된거같고.. 내생각엔 너무 힘들어서 담배에 손대게됐고 의존하는 상태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그 힘듦을 해결해야지만 담배를 끊고 말고를 정하게 될거고 그뒤는 의지갖고 노력하면 될거같은데? 물론 끊고싶다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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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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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난 무작정끊으라고하고싶진않아 내주변에ㅜ담배피는사람들 너무힘들고어쩔수없이피는거 알아서... 약한담배로바꾸거나 갯수를 줄이더라도 당장끊는건 너무힘들거야
일단 끊는다고말씀드리거 안들키게 조금씩 피면서 줄여가봐 힘들지말구 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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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상담을 받으러 한 번 가 봐. 담배가 문제가 아닌 거 같아, 쓰니가 추가로 쓴 글 읽어보니까. 혼자가 모든걸 다 끌어안고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마음이 참 아프다.
상담치료가 부담스러우면 약물치료라도 정기적으로 해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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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쓰니가 나랑 나이도 같고 상황도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 난 그냥 친구 부모님이 엄하셔서 맡아주고 있었다 그런 식으로 돌려댔는데 그 이후로도 못 끊고 숨어서 피우고 있어... 몸 상하는 게 점점 와닿아서 끊어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 되고 나도 내가 답답 ㅠㅠ... 일 잘 풀리길 바라 쓰니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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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끊는다하고 계속 숨겨 담배 피우고 안피우고는 쓰니 자유다 그치만 뷰모님에겐 숨기는게 나음 ㅇ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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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아...난또 학생익인줄알았네...힘들때 도움이되서 피우는거면 끊으라고는 못하겠다...어머니한텐 그냥 알았다그러고 익인이가 끊고싶을때 끊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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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담배가몸에안좋으니까인식이나쁜거긴한데 진짜 난담배정말싫어하는데 실습하면서너무힘들었는데주변에서담배피시는거냄새맞았는데왜피는지알것같았어ㅠㅠ그마음은이해해쓰니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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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담배를 피우진 않아.... 스트레스 - 담배로 이어지는건 쓰니가
담배를 피운 적이 있고, 머릿속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담배를 피우면 해소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박혀있는 거야. 남도 아니고 싸웠건 어쨌건 가족인데, 남들이야 흡연을 하던 말던 내 알 바 아니지만 동생이나 가족이 피운다고 하면 뜯어말릴거야. 이미 꽤 중독상태 같은데 (사나흘에 한 갑이니까) 담배 살 돈 모아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봐
난 아무 의미 없이 돈 쓰면 스트레스 풀리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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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적어도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의지가 남아있다면 엄마한테 거짓말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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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그리고 숨기면서 피우려고 해도 지금보다는 줄여야 티가 안 나
내 주변 지인도 식후 1개씩 정도는 먼저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숨겨지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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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끊었다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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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진짜 걱정되서 그러는데 너 공황장애인 것 같기도 해 ㅠㅠ 써놓은 증상 보면..정신과가서 한번 상담 받아보는 거 어때? 담배는 둘째치고 일단 지금 당장 너의 상태가 너무 걱정된다 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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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그냥 니속마음 그대로 솔직하게 엄마한테 말씀드려 여기글쓸게 아니라 엄마한테 말해 여기쓴글 읽어드려..대화를 해야지 거짓말하거나 회피하면 나중에 쓰니마음 더 다칠것같아 그리고 상담도 받아봐 상담사가 왜있겠니 몸건강만 챙긴다고건강한게아냐 마음건강이 더중요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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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차차 줄여나갈 수도 있는거지 뭐 얼마나 힘들었으면 담배를 피웠겠어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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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많이 속상했겠다. 쓰니 성인이고, 잘못한 건 하나 없어. 그저 쓰니 마음 소중히 감싸면서, 그렇게 얘기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뭐든 더는 네 마음이 다치지 않는 게 중요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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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스트레스로 피는거 인정. 나도 3년째얍.. 요새 넘 헤비스모커 되가지구 등골 없어질 것 같긴한데.. 나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나한테로 돌아오는 타입이라 자해 자학 진짜 마니 하거둔.. 근데 그게 담배로 하여금 완전히는 아니지만 약간 풀려가지구! 일단 부모님이 아시는건 속상하시구 화나실 수 있는 문제니까 어쩔 수 없구 앞으로 몰래몰래 피도록하쟝! 나도 3년 넘었는데 여태 부모님한테는 한 번도 안걸럈오! 냄새 안나게 바디미스트랑 구강칙칙이 잘 뿌리고 손 잘 닦구 다니면 괜찮을거얍~ 담배는..함께 줄여가보도록 하쟝! 하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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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어떤 구라를 쳐도 다 알고 계심 혼내시거나 믿는 척 넘어가주시는거지 근ㄷㅔ 후자가 더 상처 주는 일이니까 솔직하게 말하고 끊겠다고 해 당장 끊기 힘들어도 말은 그렇게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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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술담배 다 손댈만큼 힘든 일 얼른 나아졌음 좋겠다 쓰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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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쓰니의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풀어줄 도구나 방법이 필요한 상황인데 그게 담배였던거니까 그 가치를 할만 한 다른걸 찾지 않는 이상 끊기는 힘들것 같다. 중독이 심해지면 다른 방법이 생겨도 놓기힘들어 지고.. 일단 쓰니가 담배 대신하는 다른 방법을 찾기 힘들다면 (혹은 싫다면) 그냥 계속 피고 어머니한테는 호기심으로 핀지 얼마 안 됐고 끊어가고 있다고 마음이 힘들어서 그랬는데 걱정됐다면 죄송하고 신경 안쓰셔도 된다고 보내 놔! 거짓말이라도 이런 말이라도 하는게 어머니한테도 너한테도 좋을꺼야.. 담배 끊는건 본인 의지가 중요한거고 끊고 싶은 마음이 굳이 들지 않는데 남의 시선이나 남의 말로 끊으면 더 스트레스만 쌓이고 힘들어진다. 극단적으로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까지 올 수 있는거니까 최대한 서로 스트레스 안 받는 시점에서 해결 해 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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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쓰나 담배피우는건 잘못된 게 아니야 !ㅠㅠㅠ 얼마나 힘들었어 ,,그동안 ,,ㅠㅠㅠ 그치만 엄마가 걱정하셔서 하는 말인거 같구 쓰니 건강도 챙겼으면 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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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댓글에 비흡연자 많아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담배 끊는 거 진짜 어려워 ㅠㅠ 특히 스트레스 받고 있으면... 그래서 난 끊으라고 못하겠고 조금씩 줄이고 아예 스트레스 받는 원인을 해결하려고 해야될 것 같아!... 가족 일이라 어렵긴 하겠지만 다른 방법이 없는걸 ㅠㅠ 힘내 쓰니야!!! 항상 응원할게. 못 끊는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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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알았다 하고 몰래 피워..사실 나는 쓰니마음 너무 이해됨ㅋㅋㅋㅋㅜㅜ걱정되는건 알겠는데 담배피는게 뭐 범법행위도 아니고..기호식품인걸..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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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성인이고 적당히 알아서 조절하겠다고 말씀드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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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나도 진짜 힘들때 담배에 손 가게 되더라..ㅠㅠㅜ 그냥 줄이겠다고 하고 몰래 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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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5~6개피면 금연충분하실거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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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거짓말은 엄마한테 안 통함
진짜 끊든지 맞서든지 선택은 쓰니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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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나 같으면 끊을듯 어머니 걱정하시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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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성인인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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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그냥 난 해결책은 못 내줄 것 같고 쓰니가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면 좋겠어 무슨 선택을 하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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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쓰니 주변엔 왜 아무것도 없을까 가족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가족 관련해서 힘든일이 많았기 때문에 그걸 가족과 해결하거나 해소를 할 수 없고 가족에게 의지하고나 기댈 수도 없었겠지. 그렇다고 힘든 문제를 털어놓을 곳도 표현할곳도 없었을거야. 이거 진짜 힘들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고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가족에게 분노하고 그 분노에 다시한번 자신에게 분노하고
정말 의지하고 기댈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을것같아 담배 피우게 된거 충분히 이해해.
그리고 내 생각에는 엄마에게 어떤 말을 하던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최고의 말은 안피우겠다야 내가 봤을때 너무 힘들어서 피우는거다던 뭐던 말 안통해 갈등이 계속 될거야 음.. 담배를 끊으면 정말정말 좋겠지.. 하지만 그게 쉬운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일단 엄마한테 줄여보도록 노력하겠다고 하고 천천히 담배의 대체재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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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진짜 쓰니 너무 안쓰러워서 안아주고싶다 ㅠㅠ
나도 힘든일때문에 잊고싶어서 엄청난 충동에 휩싸인적 많아서 이해가 된다 앞으로는 웃을날만 있기를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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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끊는다는게 말이 쉽지... 쓰니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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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비흡연자가 댓글에 많아서 그런가 담배라는 게 한번 접하면 쉽게 끊질 못한다던데 어머님도 힘드시긴 하겠지만 일단 자기 자신이 먼저 아닌가 쓰니가 특히 가족 일 때문에 힘들다 한 거 보면 나는 어머니를 위해서 행동을 취하는 것보단 쓰니 너 자신을 먼저 챙기는 게 우선인 것 같아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를 위한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면 좋겠어 댓글 보고 더 복잡해진 것 같아서 진짜 너를 위한 시간만 가졌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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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많이피우는게아니라 끊기그나마수월할것같긴한데 의지가중요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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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괜한 오지랖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술이랑 담배랑 같이 하면 더더욱 안 좋아... 술 마신 뒤에 담배 피우는 거 정말 안 했으면 해 중독성이 더 강해져서 한 개비 피우다가 두, 세 개비까지 피우게 되고 그래 ㅠㅠㅠ 어머니 걱정을 떠나서 네가 네 몸 생각해서라도 (끊는 건 정말 마음먹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술 담배 같이 하는 건 자제했으면 좋겠다...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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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쓰나 이기회에,, 힘들겠지만 담배 끊었음 좋겠다 뻔한 소리겠지만 ㅠㅠ 건강에 많이 안좋아...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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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나도 그랬어. 나 아빠한테 들켰는데 ㅋㅋ 그냥 끊겠다고 하고 몰래 폈다. 지금은 완전히 끊었지만..익인이도 끊겟다거 하고 걍 몰래 펴. 끊기 힘들면. 집에 담배 두지말고 학교 과실이나 아님 부모님 손 안닿는데에다 놔놓고 펴. 아 휴학했구나 그럼 몰래 놔둘 수 있는곳 찾아서 놔두고 펴..나도 그랬음. 어쩔 수 없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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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끊으라는 말 진짜 ㅅ가볍게 들릴ㅈ 모르겠지만 그래도 끊었음 조헸어 ㅠㅠ... 안 그ㅐ도 쓰니 지금 엄청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 거기에 담배까지 들어가면 잠깐은 괜찮아져도 몸이 ㅓㅁ청 안 좋아질 거 같아... 담배 말고 병원 가서 상담 받아보는 건 어때? 담배 끊는 건 둘째 치구 쓰니 지금 너무 힘들어보여서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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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굳이 끊을 필요없어 왜다들 끊으라고 하는지..ㅠ줄이는거면 몰라도.. 나도 흡연자고 힘든 상황에 시작한 담배 끊는거 진짜 힘들고. 나같으면 알앗다고 하고 몰래 피ㅡㅇᆞㄹ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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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이미 중독된거같은데 그냥 어머니께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게 나을듯...이러이러해서 피웠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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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심리상담 받아 보는 건 어때? 근본적인 문제가 우울이니까 전문가랑 상담해 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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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난 성인인데 뭐 어쩔 거냐는 식으로 나갈 듯... ㅋㅋ 뭐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담배 피우는 게 뭐 흠이라고... 솔직히 건강 생각해서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끊으라고 할 권리 없다고 생각! 물론 줄이는 것도 쓰니 권한임... ㅋㅋ 줄이고 싶으면 줄이고 더 피우고 싶으면 피우고!!! 나쁜 거 아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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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너를 위해서 끊었으면 좋겠어!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풀었으면 좋겠는데 어렵지ㅠ...
일단 담배부터 줄여봐 갑자기 줄이긴 힘드니까 하루에 5~6개 피면 내일은 한개피 덜 피우고.. 점점 줄여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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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난 처음 담배 시작했을때부터 엄마가 알았는데
맨날 뭐라하고 끊으라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포기하더라
나도 스트레스땜에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
술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한번 울고불고 하소연 한적 있는것같음
스트레스받아서 피는거라고 해소할곳이 없다고

근데 지금은 내 건강땜시 끊는건 안되더라도 줄이기라도 하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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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궁금해서 펴봤는데 이상하더라 성인이라 할수있는건 다 해보려고 사봤어 이미 안핀지 오래됐어 라고 보낼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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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나는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웃었으면 좋겠어 내 댓글이 별 거 아니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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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나라면 끊었다고 말하고 필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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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엄마가 걱정하시는게 마음아프면 끊었다고 친구꺼라고 뻥쳐서 계속 피던가 아님 진짜 끊던가 하면 될 듯!
못 끊겠으면 피워야지!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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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난 25익인인데 지금은 안피는데 몇년전 자취할때 잠깐폈었어.... 그땐 너무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더라... 다행히 난 걸리지는 않았는데... 얼마전부터 운동했더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신이 맑아지더라... 체력도 키워지고 무기력한것도 좀 나아졌어.. 글보니까 지금 쓰니 문제는 담배 끊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삶 자체가 힘든것 같은데... 좀만 참아..인생에서 힘들때도 있고 좋을때도 오더라.. 얼마 더 안살았지만 그래도 버티면 좋은 날 온다는거 아니까 힘들어도 버틸수 있게 된것 같아. 마음을 편히 갖고 차근차근 할수 있는것 부터 찾아보자. 할수 없는것에는 애초부터 에너지 쓸 필요가 없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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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댓글에 성인이라서 상관없다는건 갑자기 왜나와?? 부모마음에서 자식이 안좋은거 접하는게 당연히 싫은거 아니야? 그래서 끊으라고 하는거고..
나도 우리엄마가 갑자기 담배핀다고하면 실망할거같은데
그리고 너가 피고싶다면 거짓말해서 피우면 되는거야 너 인생인데 너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근데 난 되도록이면 건강을 위해서 끊는걸 추천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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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근데 이게 진짜 어머니도 너가 남의자식이였으면 몇개를 펴도 상관안하시겠지 ..담배가 보약이라면 계속 피라그럴텐데 그게 아니니까..
딸 걱정하는 엄마 마음 쓰니도 모르진않자나ㅠㅠㅠ나도 너랑동갑인데 이제서야 철이 들어가 엄마가 나때문에 아파하는 모습 보니까 그게 더 힘들더라고 담배 그래 성인인데 뭐 어때 스트레스받고 의지할곳없어서 피는거 누가 몰라 그리고 끊기는 더 힘들다는것도 잘 알아.. 너도 일도 힘들고 암튼 되게 지쳐보여 그래서 당장 끊어라 내가 말은 못하겠다 근데 지금보다 더 많이 피지는 말아 ..내주변에도 담배때문에 돌아가신분 있어서...그냥 마음이 좀 그래..ㅠ암튼 엄마랑 잘해결했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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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솔직히 돈이든 시간이든 담배 안피우면 절약되는거 누가몰라ㅋㅋ... 나도 흡연자고 처음 손댄거 가족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인데 나는 그냥 이렇게 된 이상 끊으려고 노력하기보단 쓰니가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취미라던지, 아님 좀 더 근본적으로 가족이랑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그 이후에 보건소에서 금연보조제를 타던, 금연약을 먹던 하는게 낫다고 봐.
차차 줄이는건 하루에 한갑 두갑 피는 사람들이지 쓰니처럼 대여섯개면 그냥 보조제 도움받아서 한번에 끊는게 나아
끊는다고 확답주기보단 노력해보겠다고만 하는게 나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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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쓰니 힘내고
나도 담배는 끊는게 좋을거같아 본인맘이어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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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나도 진짜 힘들때 담배 피워볼까란 생각 하긴 했었어 그래서 아무것도 기댈 게 없어서 그렇단거 이해가ㅠㅠ그리고 우리 아빠도 완벽하게 끊기까지 몇년 걸렸고 그 후로도 몇년은 피우는거 보면 피우고 싶으셨대 그만큼 끊기 힘든데 끊으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우선 엄마한텐 끊겠다고 하고 줄여나가는게 좋지 않을까..ㅠㅠ기분전환 할 수 있는 좋아하는 걸 찾아보거나 그 시간에 다른걸 해보는거 어떠니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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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나도 엄마가 그랬는데 난 그냥 엄마 몰래 핀당..
일하면서 하루 한갑정도 피는데 이젠 끊을 수 없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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