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능 끝나고 가기로한거 늦어져서 그렇게 된거라 나는 약을 먹고있는데 그 친구는 몸에 안좋다고 안먹는다는데 안먹으면 백프로 여행 중간에 겹치거든 놀러가는 곳이 세부라서 몇일동안 물에 들어가서 놀아야하고..... 내가 여행준비하면서도 스트레스 되게 받았던게 이 친구네가 우리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돈으로 힘든 상황이야 그리고 친구가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우리엄마가 큰맘먹고 가라고 보내주신건데 수능때문에 미뤄져서 돈 손해를 꽤 많이 봤어 그래서 내가 전화해서 짜증내니까 친구 엄마랑 언니가 그냥 웃기만하고 나라에서 그런걸 어쩌냐고 하더라고 내가 그걸 모르냐구...나는 전화해서 다른 얘기 한것도 아니고 돈 아까워서 어쩌냐고 그랬을쁀인데(우리 엄마랑 친구 엄마랑 통화할때도 그러셨대 그냥 어찌하냐고) 같이 방법을 찾아만 줬어도 기분은 안나빴을텐데 300만원 넘게 날린 상황에서 계속 나라가 그렇게 한걸 어째~~이런식이라 안그래도 짜증났었거든 우리가 날린돈은 이렇게 말하고 작년에 친구집이 20만원 정도 날리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도 되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그땐 나라 엄청 욕하면서 난리난리 쳤었어서 이번에 이러니까 진짜 기분이 나빴어(나라 욕을 해달라는게 아니야...본인들 돈 날렸을때랑 남의 돈 날렸을때랑 반응이 넘 달라서 화난고얌)하튼 어찌저찌해서 돈 더 내고 여행날짜 다시 잡았는데 이젠 생리기간이랑 겹치더라고 그래서 이제 약먹으라고 했더니 몸에 나쁘다고 안먹는다거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 여행기간이랑 겹치면 어찌하려고 하니까 내가 손해보는거지 뭐 이러는데......아 너무 화나고 여행 같이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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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본에서 얼굴 원탑이었는지 알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