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가 모든 것을 그만두었다는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해.
예상치 못한 날 마주한 지난 날의 내 모습이 왜 이렇게 낯설었던 걸까.
나였는데... 분명 나였는데... 나를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