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사문은 2학년때 배운단말야 그래서 그런가 2학년 학생들이랑 선생님이랑 얘기중이더라고 옆에서 기다리는데 대화 내용도 그냥 사소한 농담이었고 사문쌤 옆자리 선생님께서도 아까부터 들어보니까 중요한 얘기는 아닌 것 같으니까 낼모레 수능인 친구부터 잠깐 먼저 봐주는게 어떻겠냐고 말씀해주셨어 그래서 사문쌤도 내일은 예비소집이라 질문 못받을거 같으니까 오늘 다 물어보라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한테 오셨구 같이 문제 봤지 근데 사문 도표문제가 1분만에 샥샥샥 해결되는 애가 아니잖아 설명이 꽤 길어지는데 2학년 애들이 계속 안 가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그러다가 한 4분쯤 지났나 아 짜증나게 진짜 왜 이렇게 오래걸려 이러면서 쌤한테 언제까지 저쪽만(턱으로 나 가리키면서) 봐줘야 하는데요? 수능이 무슨 벼슬인가... 이래가지고 같은 교무실에 계시던 다른 쌤이 걔들한테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혼내시고... 나는 기분이 좀 나빴고... 꼭 그렇게 얘기했어야 하는걸까 걔들...ㅎㅠ 내가 그렇게 거슬리게 행동했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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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