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 요리에 취미 들려서 막 먹고 살았더니 어쩜 이렇게 바로 티가 나냐
옷이 안 맞아... 팔뚝이... 팔뚝이.... 허벅지가...!!!!!
당장 채소만 먹고 사는 토깽이 모드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