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넓게 봐서고 그냥 지금 당장엔 수능 망하면 대학 어떡하지 주위 사람들 반응은 어떡하지 이런 고민에서 나오는 두려움밖에 없는 거 같음 주위 사람 반응 신경쓰지마라고 아무리 해도 나도 느껴지는게 있는데 아예 무시가 가능하지도 않을거같아서..무섭다 요새 너무 돈에 관해 예민해져서 수능 쳐도 당장에 돈 걱정이나 하고 있고 진짜 암울해 20살 되면 하고싶은 것도 많았고 그걸 무조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제약이 너무 많고 나는 그걸 모르는 그냥 순수한 어린애였던거같아서 새삼 현타도 와 ㅋㅋ.. 내가 금수저였으면 적어도 이런 걱정은 안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리 세상살이 욕심대로 안살아진다는게 맞는 소리지만 좀 슬프넹 그냥 하 내가 원하는대로 안 변해지는 나 자신도 싫다 진짜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런다 뭔가 계속 버티고 있긴 하지만 너무 힘들다 그리고 젤 무서운건 이렇게 버티는 인생이 20대 때도 계속 될꺼같은거.. 나는 계속 안변할거같은게 제일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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