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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
이 글은 8년 전 (2017/11/22) 게시물이에요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넓게 봐서고 그냥 지금 당장엔 수능 망하면 대학 어떡하지 주위 사람들 반응은 어떡하지 이런 고민에서 나오는 두려움밖에 없는 거 같음 주위 사람 반응 신경쓰지마라고 아무리 해도 나도 느껴지는게 있는데 아예 무시가 가능하지도 않을거같아서..무섭다 요새 너무 돈에 관해 예민해져서 수능 쳐도 당장에 돈 걱정이나 하고 있고 진짜 암울해 20살 되면 하고싶은 것도 많았고 그걸 무조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제약이 너무 많고 나는 그걸 모르는 그냥 순수한 어린애였던거같아서 새삼 현타도 와 ㅋㅋ.. 내가 금수저였으면 적어도 이런 걱정은 안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리 세상살이 욕심대로 안살아진다는게 맞는 소리지만 좀 슬프넹 그냥 하 내가 원하는대로 안 변해지는 나 자신도 싫다 진짜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런다 뭔가 계속 버티고 있긴 하지만 너무 힘들다 그리고 젤 무서운건 이렇게 버티는 인생이 20대 때도 계속 될꺼같은거.. 나는 계속 안변할거같은게 제일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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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글다받음 내일수능치는고삼 ㅋㅋㅋㅋ 수능끝나고 ~~해야지~ 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이고 특히 여행가는애들.. 진짜너무부러워 ㅋㅋ 그렇게 그기간동안 돈벌생각안하고 자유롭게 속박없이 어딘가를 간다는거자체가... 우리엄마는 진짜 수능끝나고 사소한거하는것도 돈아깝고 그걸왜하며 돈모을생각은안한다고 핀잔줌 ㅋㅋㅋㅋ 학비걱정늘어나고.. 사립대학교가면 빈부격차더심하다는데 ㅋㅋㅋ 진짜 어떤애는 아우디끌고다니면서 노래빵빵틀고다니는데 나는 그냥 버스놓쳐서 추운데서떨고 멀어도 지하철타고 택시비도 아까워서 생각하면서 타야되는게 내 미래라고생각하니까 ㅋㅋㅋ 그냥 막막하고 솔직히 한편으로는 부모님이원망스럽기도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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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심으로 너무 나같아 ㅋㅋㅋㅋ 인생 진짜 뭘까 살면서 돈이 그렇게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돈 위주로 내 인생이 돌아가는거같아 주인이 내가 아니게 된 지는 이미 한참된거같고 ㅋㅋㅋ 부모님한테 계속 참고 참다가 이거 하나만 해주면 안되냐 했을 때는 사치부린다는 소리 듣고 참.. 진짜 가난이 죈가싶다 나중에 커서 애도 안낳고싶어 이런 가난 물려줄거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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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어 ㅋㅋㅋ심지어 우리집 애 셋이라 더 원망스러움가끔. 솔직히 우리아빠월급정도면 나 하나였으면 풍족하게 먹고살수있을텐데 싶고.. 할아버지할머니도 원망스러워 우리엄마아빠 양가 둘다일체지원안해주심..ㅋㅋㅋ 엄마아빠 결혼할때도 무자본ㅇ로결혼했대...하 ㅋㅋㅋㅋㅋ답답해..진짜 애 낳는건 운명이라지만 그래도 너무 원망스러움.... ㅎㅎ.. 남들은 그냥 다니는 학원 우리집은 한참고민하고생각해서 결제하고 다녀야하고... 솔직히 아무리 문제집이라도 엄마아빠가 힘들어하는거 눈에보이니까.. 눈치보여서 말못하겠구...ㅋㅋㅋ 집앞에 한달에 15만원짜리 프리미엄독서실 나도 가고싶은데 돈아까워서 버스타고 시립도서관다니는데... ㅎㅎ 되게 뭔가.. 좀 그래
남들은 아이폰엄마아빠가 슥슥바꿔주는데 나는.. ㅋㅋㅋ 엄마아빠가 너무비싸서 니가 능력되면사~ 이러는데.... 솔직히 이것도 비꼬는거잖아.. 왜 싼거안사고 굳이 비싼걸 사냐, 비싼거 꼭 쓸필요도 없잖아 이런식으로나오고... 난 너무답답해.. 나도 좋은거입고싶고 좋은거사고싶고 좋은 집에서 살고싶은데.. 물론 엄마아빠가 안해주는게아니라 못해주는거맞는데 그냥 공감이아니라 화부터내니까 너무짜증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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