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언니 자제력도 의지도 딱히 없고 뭐랄까 늘 낙천적이고 게으르고 진짜 편하게 사는 타입이거든 아마 전생에 나무늘보나 중국의 보호를 받는 판다였을지도 모름.. 좋게말해 복세편살 같은..? 일화 풀자면 언니랑 형부도 퇴근시간이 비슷해서 언니가 일끝나고 근처카페에서 혼자 놀고있으면 자동적으로 말안해도 형부가 그쪽으로 데릴러가고 언니 혼자 있으면 귀찮아서 밥 거르거나 시켜먹던게 다반사였는데 결혼하니 형부가 냉장고 정리 다 하고 식단 관리를 한다던가 또 먹는건 귀찮아하면서 군것질은 엄청 좋아해서 초콜릿이나 과자같은거 있음 앉은자리에서 다까먹는 사람인데 형부가 간식거리 몰래 사오거나 선물 들어온것들 본인은 안먹고 강아지 간식 주듯이 며칠동안 나눠서 언니한테 어느날은 몇개 어느날엔 몇개 이렇게 주시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실기때문에 일주일정도 언니랑 형부집에 얹혀 지내면서 관찰한건데 웃기고 음.. 웃겼음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집을 나와서도 챙겨지는구나 싶어서ㅋㅋㅋ 본가에 살때도 언니가 집에 있을땐 먹지도 않고 핸드폰하거나 책읽거나 덕질하면서 늘 늘어져 있으니까 엄마가 영양제 챙겨먹이고 아침에 안아주면서 깨워주고 그랬거든ㅋㅋㅋ무려 성인되고나서임.. 나도 그러긴했는데 중학생때까지나 그랬지 고등학생 되선 스스로 하는게 편해서 영양제 챙겨먹고 일어나고 하는건 알아서 해결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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