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해골 귀걸이 사놓고 제임스랑 잭이라고 이름지음ㅋㅋㅋㅌㅌ 물론 그거가지고 안녕 제임스? 안녕 잭! 이러진 않았지만 애들한테 제임스랑 잭이다~ㅋ 하고 체육시간에 하수구 쪽에 쭈그려앉아서 하수구만 쳐다보니까 어떤 애가 땡땡아 뭐해?? 이랬는데 하수구 쳐다봐.... 이랰ㅅ더니 걔가 너 진쩌 사차원같아.. 이랬는데 그때도 정신이 객관화는 되어잌ㅅ어서 아니 이거 사차원병걸린애로 보는거 아냐? 싶어서 바로 일어남ㅋㅋㅌㅌㅋㅋㅌ 그리고 개미들 지나가는거 쭈그려서 겁나 쳐다보니까 도 사차원이네 뭐네 하길래 그것도 그만봄 고딩때도 맨날 뜬끔없는 타이밍에 냥냥 뇽뇽 양양 이러면서 추임새 넣으몀서 친구 건드리고 더운건 더뿌더뿌 추운건 추뿌추뿌 얼어죽겠는건 꽁꽁 쌀쌀한건 싸르싸르 시원한건 워니워니 습한건 스뿌스뿌 라고 말 만들어서 맨날 오늘 더뿌더뿌하다... 워니워니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친구가 너 대학가서도 그랬다간 아싸야 이러길래 자아성찰하고 대학와서는 안함 ㅎ 근데 나는 저 날씨 언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친한대학친구한테만 살짝쿵 공유함 ㅎㅎ 그땐 진짜 노리고 한건 아니긴 한데.. 애들이 봣을땐 ㄹㅇ 싫었겠다 싶더 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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