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생이고 학교에서 조별로 영상만드는 과제가 있어. 월화는 공부하는 야자가 있는데 이 시간에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 하고 영상찍는것도 허용 해주시거든. 근데 우리 조에 두명이 월요일 야자 1교시에 특반 수업 때문에 못찍고 화요일은 두명이 학원간다고 야자를 빼. 그래서 다같이 되는 시간이 월요일 야자 2교신데 이때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하자고 해도 나중에 하자 이러면서 미뤘거든.. 그러다가 이제 진짜 마감해야돼서 모여야 되는데 이번 주 금요일이 신입생 실기시험이라 학교를 안가. 그래서 그날 하자고 톡이 온거야. 근데 나는 그 날 미술학원, 국어학원 때문에 시간이 없거든..? 이것도 쌤들이 시간이 없으셔서 겨우 맞춘건데 이틀 남기고 자기들끼리 약속 다하고 이날이니까 와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솔직히 화났는데 그럼 내가 미술학원 빼고 시간을 내보겠다고 근데 다음부터는 다같이 모여서 약속을 하면 좋겠다고 조별과제가 타협하고 양보해야되는건 맞는데 당장 이틀뒤일을 지금 말하니까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깨야된다고 보냈어. 그냥 알겠다고 말했으면 넘어갔을텐데 아무도 하자는 말안했는데 시간나니까 자기가 말한거라고 그럼 해야되지 않겠냐고 막 따지는거야.. 그래서 기분 좀 나빴어.. 솔직히 아무도 말을 안했던게 아니라 자기들 학원 때문에 야자뺀다고 시간 안맞아서 미뤘던건데 자기 학원 빠지는건 안되고 남 학원빠지는건 당연한건가 싶어 아직 3주정도 시간 남았고 그정도 시간에 월요일 야자 2교시랑 쉬는시간에 하면 따로 안만나도 다 할텐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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