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남이 왈가왈부하는 것도 진짜 문제지만 부모 스스로도 뭔가 본인 애가 예뻐보이는 거 너무 좋겠지만, 아이에게도 예뻐보이기를 강조하고 그러는 건 좀 너무 심한 것 같아. 예전에 엄청 유명했던 페북 아기. 엄마가 인스타하다가 애기 포샵했다고 들통나서 탈퇴하고 다시 하시던데...아가 얼굴에 큰 점이 있어서 그거 빼주겠다하고 포샵으로 그거 다 지워주고...그거 알고나서 동영상 보니까 아기 스스로도 점 부분 가리거나 반대쪽 얼굴만 찍혀있던데 그건 아이가 스스로 찍을 때마다 의식하고 그런걸까... 아기들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예쁘고 그런데. 데리고 나가면 반응만 봐도 내 애기가 예쁜지 안 예쁜지 알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부모입장에서는 되게 속상할 것 같고...외모 지상주의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그걸 강요하고 잇는 것 같아ㅠㅠㅠ....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어떻게 해야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될 수 있게하고 늘 기죽지않고 자존감 높은 애로 자랄 수 잇을까..

인스티즈앱
(길티주의) 대형서점 번따남 취재한 채널A 뉴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