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한게 다 조장이였고 내가 하고싶어서 한 것도 아니었지만
나 포함 5명 중 두 명은 반무임승차(도와주다 맘) 나머지 두 명은 무임승차해서
나 혼자 영어로 한글 번역 다 하고 영어로 발표하고 그림그리고 ..
생기부는 같게 써지는 게 너무 억울해 엄청 중요한, 쌤한테도 엄청 중요한 연구수업이라서 망치지 않으려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
나는 2주동안 야자때 하고도 할 게 너무 많아서 집 가서 새벽 2시까지 하다 자고 누구는 4시에 나가서 11시에 자고
종이에 한 글자도 적지 않은 애가 활동했다고 인정이 되니까 너무 억울해 내가 다 했는데 쟤가 한 게 아닌데
연구 수업 끝내고 쌤이 햄버거 사주셨는데 걔네들이 먹고 있는 거 보고 뺨 한대 치고 싶었어 진심
대학교 가면 더 심각해? 아무리 네이밍 있는 학교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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