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때 붙어다니는 친구였어 친하다면 꽤친한? 지금까지 고3친구들 몇명이랑 단톡방에서 같이 얘기하고 내가 학교가 혼자 서울에 떨어져있어서 안본지는 꽤됐지만 그래도 본가가면 자주 보는친구 죽고싶단얘기했었는데 그냥 하는말인줄 다들 넘겼는데 어제자살했단얘기들었어 지금 고속버스타고 내려가는중인데 눈물도 안나고 막 가슴찢어질듯 아프지도 않고 멍하고 무덤덤하다그래야되나.. 원래 막 잘우는편은아닌데그래도 친구가 그렇게됐는데 걍 눈물한방울도 안나오는데 뭔가 내가 너무 싫다. ..... 조문가면 눈물나오려나 싶기도하고 걍 나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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