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알바끝나고 전화를 하는데 내가 서운한걸 얘기하려했단 말이야 알바끝날때까지 기다린다했거든 애인도 끝나고 얘기하자고했는데 전화한지 1분만에 길가다가 같이 알바하는 동생이랑 만난거야 근데 걔가 알바를 갑자기 짤렸다하더라고 그래서 나한테 잠시만 잠시만이러고 걔랑 얘기를 하더라? 나는 금방 끝낼줄알았거든..나랑 전화중이니까 근데 6분 넘게 얘기를 하더라고 내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애인이 그닥 얘기를 끝낼 기미도 안보이고..걔가 원래 말이 많긴하다하더라고..그래도 어느 정도에서 나랑 통화중인데 얘기를 끊었어야하는거 아닐까? 6분동안 듣다가 내가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단 말이야 그랬더니 30초 좀 넘게 있다가 전화가 다시오더니 왜 끊었냐는거야 내가 울면서 서운하다하니까 자기는 이 일이 왜 서운한지 하나도 모르겠고 이해도 안간데 내가 그래서 뭐든 서운하게 한건 미안하지않냐니까 미안하지도 않다는거야 그런 마음이 안든데 하나도.. 이러고 내가 소리를 막 질렀거든 서러워서..그러니까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고..내가 전화다시거니까 "뭐,왜"이러고 예전부터 소리지르지말라했는데 왜 지르냐고 화내더라..끝까지 자기는 이해하지못하겠데 내가 왜 서운한지..이거 내가 잘못한거야?내가 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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