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학교 셔틀타러 가는 데 수능응원하길래 피해서 가는 데 내 뒷모습만 보고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 지 어떤 남자애가 뒷통수치고 사과하길래 아 액땜했구나 하고 넘겼는데.. 오늘 무슨 창작하는 거 교수님한테 컨펌받았는데 엉망이라고 다 고쳐야할 것 같다고 해서 진짜 울기 직전까지 가고 내가 지금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살이 계속 빠지고 생리도 5달 쨰 안해서 호르몬 약을 먹었는데도 안해서 오늘 병원갔는데 검사받았는 데 지금 자궁벽이 너무 얇고 건강이 안좋아서 이대로면 생리 못한다고..ㅎㅎ 진짜 모자 푹 눌러쓰고 눈물 닦으면서 집오고 지금 집안 불 다 끄고 컴퓨터하고 있는 데 약간 살기 싫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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