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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654
이 글은 8년 전 (2017/11/23) 게시물이에요
나는 친구랑 잠깐 나갔다 왔는데 엄마가 오늘 나 뭐 사러 나가자는 것 같길래 다시 집 와서 오빠 왔냐고 내가 물어보니까 되게 좀... 침울한 표정?으로 왔다고 해서 오빠 방 들어가려고 했는데 들어가지 말래서... 아 어떡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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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가만히 냅두는 걸로...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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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냥 방으로 들어왔고... 엄마는 그냥 거실에 계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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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도 진짜 눈치보이겠다...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주는게 더 좋긴 하더라...일단은 혼자 있을 시간을 주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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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ㅜㅠㅠ... 나도 오빠도 각자 방에만 있어... 엄마만 한 번 들어갔다 나오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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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ㅠㅠㅠㅠ오빠분이 혹시 예민하게 말하시더라도 오늘은 쓰니가 이해해줘...재수는 부담이 진짜 장난 아니였을거야..잘보든 못보든 모든 생각이 나는게 재수라..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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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예 그냥 방에서 안 나와. 내가 아예 집에 있었으면 오빠 반응 보고 대충 이렇구나를 아는데 밖에 나갔다가 들어온 상태라 엄마 표정이나 말하는 걸로 대충 분위기 이렇구나 하는 정도라... 차라리 짜증이라도 냈으면 좋으련마누ㅜ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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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걸 거야.. 나처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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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것 같아... 아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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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시간 좀 지나면 조금은 나아질 거야.. 그래도 쓰니 착하다. 오빠 신경 쓰고. 착한 동생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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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수고했다고 한마디해줘..
너무 안물어보는것도 슬프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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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오빠 방을 못 들어가게 해서... 그냥 나도 내 방에 있는 중이야...엉엉... 수능 같은 거 도대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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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오빠도 ㅠㅠ..재수학원까지 다녔는데 심란해보임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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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오빤 재수학원까진 아니어도 영어 하나 학원 다니면서 그냥 혼자 인강 보면서 공부했단 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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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우리언니 현역때 딱 저랬어.... 한달동안이나... 걀국엔 엄빠가 재수 허락해주는걸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미 재수 하신거면 더 막막하시겠다 나는 언니가 먼저 말걸때까지 그냥 가만히있었다 입안털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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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서 혼자 방에서 잇는 중이야...으어ㅓ우ㅠ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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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에휴 우리 오빠 생각난다 울 오빠 삼수했어서 그 분위기가 어떤지 알거든 8ㅅ8,, 울 오빠도 재수하고 왔을때 표정이 너무.. 우울해하고 방에서 안나왔었는데,, 지금은 그냥 냅두는게 좋을거 같아 ㅠㅁㅠ 나중에 혼자 정리하고 나오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맛난것도 먹고 같이 기분전환 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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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이고 어떡해 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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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 ㅠㅠㅠ기분이 우우류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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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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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작년에 우리집이그랬지...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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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혼자 내버려 둬...진짜루...난 자취하는 재수생이지만 가족들 친구들 연락 다 씹는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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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작년의 나다... 진짜 아무도 나한테 말 안 걸었으면 좋겠던 때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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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수능망했었는데 한 사흘정도 하루종일 울었어 가장위로됐던말은 교무실에 가채점내러가서 울고있을때 지나가던선생님이 해주신 끝날때까지는끝난게아니다라는 말이었어 결과적으로는 논술붙어서 대학감. 당분간은 혼자두다가 내가들었던 위로의말이라도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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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오늘 시험본 고3인데, 그냥 아무말 없이 안아줘도 좋을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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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헐,,ㅜㅜㅜㅜㅜㅜㅜㅜ 일단은 지금은 혼자있게 하구 오빠분 좀 괜찮아지시면 수고했다고 하면서 가족들이 다 오빠 한번씩 안아줘 그리고 기분 풀겸 맛있는거 먹으러가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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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계속 방에 있고... 엄마는 오빠 방 들어간건지 어딜 나가신 건진 모르겠는데 거실에 계시다 나 화장실 가려고 나왔더니 안 계시고, 오빠는 계속 방에 있는 것 같ㅇㅏ.............................................안아주거나 이런 건 우리 가족 다 낯간지러워서 못 하는데 일단 오빠 기분 풀리고 방에서 나오길 기다려야지... 방에서라도 나왔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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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오빠한테 폰있으면 문자 보내는게 어때?
오빠, 오늘 수고했어! 나는 항상 오빠 응원해! 이런식으루,,, 내가 오빠면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릴것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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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엉... 낯간지러워서 그런 거 잘 안 하고, 해도 차라리 얼굴 보고 괜찮다고 해주는 편인데 일단 방 밖으로 나와야 가능할 것 같ㅇ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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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라면 엄마가 알아서 해주시길 기다릴것같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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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오빠 방 들어갔다 오신 것 같아. 내가 오빠 어떻게 됐냐니까 망했다고 그런다고... 오빠 밥 안 먹겠다고 해서 엄마가 나더러 도미노든 어디든 피자 맛있는 거 시켜 놓으라고 하셨어... ㅎ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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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ㅠㅠㅠㅠㅠㅠ 나였으면 그냥 가만히... 있을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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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이고..그럴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아..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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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 언니도...진짜 내가 다 눈물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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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냥 카톡으로 수고했다고 한마디라도...ㅠㅠㅠㅠ 에고 어쩐담...맛있는거 먹고 조금이라도 기분 나아쟜음 좋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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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내기준진짜안건드는게최고.. 수고했어 이런말도 부담될수있어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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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말도 안 걸고 지금 오늘 하루 아예 얼굴을 본 적이 없ㄷㅏ... 피자 시켜놓고 그냥 기다리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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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ㅠㅠㅠ그냥 가만히 놔두는 게 제일 좋을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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