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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0
이 글은 8년 전 (2017/11/23) 게시물이에요

고교 졸업후 아직 대학 못갔어

수능 2번봤고

외국대라도 가볼까 해외 시험 쳐서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괴로워 용기도 안나고 주변에서 다 내욕하는거 같고

가족들 친척들 다 알고 응원해주는데..

좋은 결과가 안나와..

이번에도 낙방하면 한번 더 해야할지 다른걸 꿈꿔볼지 고민해야할텐데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관심있는것도 없어..

나 한심해 보여..?

무모하다고 생각해?

어떻게 생각하니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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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뭐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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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상하지 않아..? 그냥 회사 취직 같은거나 공장같은거 하는게 좋지않을까..? 그건돈이라도 벌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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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공부에 나이가 어디있어! 난 오히려 더 대단해보이던데! 난 의지가 부족해서 고등학교때 내용 다 까먹고 하더라도 금방 포기했을텐데...!! 멋져 익이나 익이니 하고 싶은대로 해!! 익이니 인생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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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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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도전하는걸 한심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야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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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계속 도전하는게 맞는 답일까..? 그만 부모님 속썩이고 나가서 돈버는게 좋지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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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공부가 하고싶은데 나가서 돈버는게 행복할까? 난 아닐거 같아서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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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가 하고싶은건 아니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하니 부모님께서 대학을 가보라고 추천해주셔서 공부하는데.. 내가 목표로 하는 대학이 오빠가 다니는 대학이거든.. 곧 졸업하는데 부모님이 내가 거기 들어가기를 바라셔.. 솔직하게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공부라도 하면 부모님이 나한테 덜 실망할까 싶어서 하는중이거든..? 첫 수능 치고 1년동안 토플 공부하고 나머지1년 토플 더 공부하다가 수능 한번 더 보고 올해는 해외시험 봤는데..모르겠다.. 내가 뭘하고싶은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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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조언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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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삼수하다가 군대제대하고
다시수능준비해서 내년거 본다 주위에 공무원하라는사람들많지만 나는내가 하고싶은 직업하면서살고싶어서 늦지않았다고생각해
주위에봐도 대기업 하나도없고 취직돼봤자 안부러워 100이면 95가 공장이나 중소기업취직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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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제대후에 용돈벌겠다고
택배상하차나 공장가서 단기알바해봤는데 정신력없으면 그것도못버틴다
어르신들이 공부가젤쉽다는게 이해가 간다
군대에서도 느꼈지만서도
쓰니가 하고싶은거해 대신 용돈같은건 주말알바 같은거해서 본인이쓰고
공부할 비용등은 부모님손을 어쩔수없이 빌려야지 화이팅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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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언 고마워..:)
너익은 나랑 다르게 바라고 있는 미래가 있구나:) 나도 같이 응원할게
12월이 곧 다가오고 내 서류 결과가 곧 나오겠지.. 네 조언을 보고 그때까지 더 고민해봐야겠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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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래 서류결과 좋은소식있길 기도할게
그리고 쓰니 지금 댓글 상태로봐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거같은데 너무 우울해하지마라
누구나 겪는 고민이니까 서류발표날때까지 생각할시간많으니까
혼자여행을가든지 운동을하든
자기자신을가꿔 그래야 속에있던
덩어리가 많이내려가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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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8
다른 익인인데 위로 받고 간다? 내년 수능 대박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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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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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다른익인
지금 다니고 있는 외국어 학교랑 12월 초에 자격시험이 있어서 안타깝지만 쉴수는 없을것 같아..:)
조언해준대로 운동이나 다른 무언가를 해보도록 노력해볼게
응원해줘서 고마워
너익도 좋은결과있기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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