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연고 넣었는데
방금 서울대 발표났잖아.. 광탈이었거든 ㅠ
하 계속 나보고 엄마말 안믿어서 떨어졌다고 하고
아니 나 그정도 성적스펙 진심으로 안되는데 서울대 경영 경쟁률 제일 낮던데 왜 안넣었냐고...하
경쟁률이 낮아도 그 경쟁률은 진심 쩌는 애들로만 채워진거잖아요 엄마..
엄마 때는 자소서 그런거 없으니까 당연히 경쟁률 끝날 때까지 대기타다가 제일 낮은거 넣는게 가능했지
교과도 아니고 지금은 학종인데.......................................................
옛날에 우리집에 뭔 일이 크게 있었는데 그 뒤로 엄마는 자기말 안믿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 생겨서
내가 조금이라도 엄마의견말고 내 의견 밀고나가면 옛날 일 들먹이면서 그 사람들처럼 되고 싶냐고....하.....
이럴때마다 진심 죽고싶다 :: 답답해 평생 이럴꺼 생각하니까
이제 19살인데...

인스티즈앱
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